일반적인 배포. 구버전에서 신버전으로 트래픽을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배포. 관리가 편하지만 배포 중 한쪽 인스턴그의 수가 감소되므로 서버 처리 용량을 미리 고려해야 함.
구버전은 블루, 신버전은 그린이라고 해서 불려진 배포. 구버전에서 한번에 신버전으로 일제히 전환해 User Traffic이 신버전을 바라보게 하는 배포. 처음에 구버전과 신버전 서버를 모두 구축한 후 배포 시점에 일제히 전환됨.
Canary는 카나리아새. 카나리아는 유독가스에 유독 민감한 동물로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 누출의 위험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즉, 미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배포. 지정한 서버 또는 특정 user에게만 배포했다가 정상적이면 전체를 배포. 서버의 트래픽 일부를 신 버전으로 분산해 오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전략은 A/B 테스트가 가능하고 성능 모니터링에 유용하다. 트래픽을 분산시킬 때는 라우팅을 랜덤하게 할 수 있고 사용자로 분산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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